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스 동호인/비판 (문단 편집) == 주행영상 등 영상매체 관련 문제 == 최근 유튜브 등의 인터넷 영상 플랫폼의 발달은 동호인계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교통 관련 유튜버들도 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들 중에는 내실있는 좋은 컨텐츠를 많이 제작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반면 [[병신TV|단순한 주행영상 혹은 교통 관련 영상 하나만을 가지고 인기를 얻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문제가 안된다. 진짜 문제는, 기사 입장에서는 자신이 감시당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그에 따라 불안감을 느껴서 안전운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심지어 일부 동호인은 혼잡시간대에 탑승하여 승객에게 맨 앞자리 자리양보를 요구하는 등 민폐를 저지르기도 한다.] 심지어 이러한 영상이 얼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아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영상 찍다가 타는 승객의 얼굴이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올렸다가 초상권 침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나 최근 몰카범죄가 사회 이슈화가 되는 마당에 이러한 영상을 촬영하다가 일반인과의 마찰로 법적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철도 동호인]]도 예외가 아니다.] 이층버스의 경우 이런 문제에서는 비교적 자유롭지만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찰이 벌어질 수 있다.[* 이층 시외버스의 경우 지정좌석제라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이층 시외버스가 없다. 적어도 해당 서비스가 비교적 활성화가 되어있는 [[멕시코]] [[누에보 라레도]], [[몬테레이]]나 [[티후아나]]까지는 가야한다. 누에보 라레도와 몬테레이에서 [[이마사 운송그룹|ETN]]을, 티후아나에서 [[TUFESA]]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미국 [[메가버스]]가 이층 시외버스를 운영하긴 하나, 자유석이라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심할 경우, 회사 방침으로 촬영 및 녹음이 일체 금지되어 죄 없는 다른 동호인들에게 불똥이 튈 가능성이 높다. 기타 버스 관련 영상의 경우도, 비전문적인 내용, 혹은 부정확한 내용과 자기의 사견만을 가지고 자신이 전문가가 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비판을 빙자한 근거 없는 업체나 노선의 비방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근거 없는 비방을 한다면 과연 관련 업체에서 동호인들에게 대해 어떠한 이미지를 가질지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뻔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